[3]
네리소나 | 06:52 | 조회 0 |루리웹
[5]
순규앓이 | 07:11 | 조회 0 |루리웹
[12]
최전방고라니 | 07:21 | 조회 0 |루리웹
[18]
춘전개조돼야닉바꿈 | 07:21 | 조회 0 |루리웹
[5]
네리소나 | 04:35 | 조회 0 |루리웹
[41]
sainthans | 07:21 | 조회 0 |루리웹
[9]
황교익 | 07:03 | 조회 0 |루리웹
[8]
작은_악마 | 07:16 | 조회 0 |루리웹
[4]
브리두라스 | 07:15 | 조회 0 |루리웹
[31]
켈타스 | 07:07 | 조회 0 |루리웹
[4]
쎅쓰쎅쓰 | 06:58 | 조회 0 |루리웹
[8]
강등된 회원 | 07:01 | 조회 0 |루리웹
[8]
감동브레이커 | 07:00 | 조회 0 |루리웹
[13]
강등된 회원 | 07:00 | 조회 0 |루리웹
[7]
☆더피 후브즈☆ | 06:57 | 조회 0 |루리웹
솔직히 이 양반까지는 게이 아님
몇년이 지나도 이렇다는건 진짜 우람하긴 했나보다
난 보지 못했네 진짜 남자 ㄱㅎ가 궁금해지다니 참 저 진짜 게이 아닌데 말이죠 아닌데....
500ml 음료수병만함
지금도 찾으면 모자이크 앖는 걸로도 나오긴 할걸ㅋㅋㅋ
못봤다니.. 인생 절반은 손해 봤네
작은 가슴 좋아하는 남자는 있지만 작은 고추 좋아하는 여자는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군
[고대시절 거근숭배 사상을 현대인들이 이해해버린 단 한장의 사진]
왜 고대에 거근숭배사상과 종교가 있었는지 단번에 이해시키는 웅장함
징그럽게 큰게 아니라 크면서도 예쁨.
아 나도 몬스터였음 ㅠㅠ
왜 뚱캔 접힌버전이야
본 사람들은 회고한다.
면도를 한 것도 아니고 어린애들도 아닌데 털 자국 하나 없이 깨끗하게 곧게 뻗은 뭔가를.
뭐임? → 나도 주워먹어야지. → 크아아아악!의 반복이었다지만 그 거대함에 경악했음을.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