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스파르타쿠스. | 14:41 | 조회 18 |루리웹
[1]
바닷바람 | 13:53 | 조회 4 |루리웹
[4]
야근왕하드워킹 | 14:36 | 조회 16 |루리웹
[2]
K.Malone | 14:45 | 조회 20 |루리웹
[6]
로앙군 | 14:41 | 조회 6 |루리웹
[7]
노비양반 | 14:44 | 조회 7 |루리웹
[8]
호가호위 | 14:43 | 조회 8 |루리웹
[22]
은발 미소녀 | 14:45 | 조회 15 |루리웹
[26]
이나맞음 | 14:44 | 조회 11 |루리웹
[19]
안녕에리 | 14:39 | 조회 14 |루리웹
[10]
사쿠라치요. | 14:39 | 조회 11 |루리웹
[26]
건성김미연 | 14:42 | 조회 7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14:40 | 조회 2 |루리웹
[28]
행복한강아지 | 14:41 | 조회 12 |루리웹
[21]
KC인증-1260709925 | 14:39 | 조회 2 |루리웹
그럼 이모
줌 ㅋㅋㅋㅋㅋㅋ
할머니라고 불러드려야 기분 안 나쁘대
이건 내가 남자라서 드는 생각이긴 한데...
모두가 같은 생각한진 모르겠다만, 남자 기준으론 (군대 갔다왔으면 아저씨지 뭐...) 식으로 체념이 참 빠르거든?
여성은 그런 뭔가 터닝포인트? 같은게 없어서 그런가. 걍 계속 듣기 싫나봄.
그나마 과거에는 자녀가 생기면 그럭저럭 받아들이는 경우는 있었지만 지금 30~40대는 자녀는 커녕 미혼률이 팍 올라가서 전환점도 없고 더더욱 그런가봄
50대 이상에서 예 누른 분은 아가씨 소리를 바란 건 아닐거고 아마 사모님 소리
60대는 할머니라고 불려야하는데 아줌마로 불려서 기분 나쁜거 아니야?
걍 20대부터 아줌마라고 불러도 됨 공평을 외치면 그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