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친구의 엉덩이를 벌려 똥꼬를 감상하던때가 그립다
말랑보들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면
똥꼬 특유의 새큼한 내음과 함께 드러나는 주름진 구멍을 바라보는 행위
그저 행복했던 그때 그시절
[2]
루리웹-0202659184 | 07:28 | 조회 65 |루리웹
[4]
Prophe12t | 07:24 | 조회 19 |루리웹
[8]
감동브레이커 | 07:28 | 조회 34 |루리웹
[13]
무희 | 07:29 | 조회 24 |루리웹
[10]
루리웹-9116069340 | 07:24 | 조회 19 |루리웹
[17]
SUPER_MAX | 07:26 | 조회 7 |루리웹
[22]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25 | 조회 34 |루리웹
[4]
十八子爲王 | 07:22 | 조회 14 |루리웹
[2]
루리웹-9116069340 | 07:22 | 조회 44 |루리웹
[6]
흙수저도 없어 | 07:24 | 조회 23 |루리웹
[2]
킺스클럽 | 06:46 | 조회 39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5/09/03 | 조회 55 |루리웹
[1]
민국24식 보총 | 25/09/03 | 조회 16 |루리웹
[33]
영원의 폴라리스 | 07:18 | 조회 14 |루리웹
[11]
로이드 포저 | 07:16 | 조회 84 |루리웹
새큼한 냄새나는거 좋긴함
아직 낮이에요
어제 작성했을땐 밤이었어
로제타 사진 달고 이런 글을 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