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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제보자 앵무새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앵무새를..심문하겠습니다!
(심문 브금) 잠깐!!
개그씬을 한방에 분위기 반전시키는 미친대사
역전재판 처음 했을 때 진짜 소름 돋았음.
그냥 호수 배 관리 사무실에 실없는 소리나 하고 있는데 심상치 않은 증거에 심상치 않은 대사가 사유리씨한태서 들리니깐 그 때 진짜 싸해지면서 분위기 환기가 쫙 되더라.
앵간한 호러겜보다 무서웠음 ㄷㄷ
그만큼 이를 박박 갈아왔던게 확 느껴지더라 ㄷㄷ
ㄹㅇ 저 장면 이후로 그 인물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에 느껴지던 감정이 너무나도 한이 맞힌게 보여서 나도 눈물이 다 나더라.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가 생각나는구만.
열파참?
그건 서유리
사유리는 일본 이름
2개애 25달러면,,, 생각보다 싸네?
엄청 비쌀줄알앗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