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보추의칼날 | 19:26 | 조회 5 |루리웹
[14]
그걸이핥고싶다 | 19:30 | 조회 7 |루리웹
[20]
쎅쓰쎅쓰 | 19:28 | 조회 15 |루리웹
[22]
동북세력 | 19:24 | 조회 10 |루리웹
[5]
루리웹-2012760087 | 19:03 | 조회 13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19:18 | 조회 16 |루리웹
[0]
이모씨 | 18:46 | 조회 4 |루리웹
[10]
루리웹-5685268039 | 19:25 | 조회 7 |루리웹
[15]
바람01불어오는 곳 | 19:24 | 조회 29 |루리웹
[9]
DDOG+ | 19:20 | 조회 6 |루리웹
[12]
뱍뱍박뱍박박뱍 | 19:23 | 조회 8 |루리웹
[9]
THE오이리턴즈! | 19:21 | 조회 9 |루리웹
[16]
루리웹-1098847581 | 19:18 | 조회 31 |루리웹
[16]
요시키군 | 19:21 | 조회 4 |루리웹
[8]
소소한향신료 | 18:52 | 조회 4 |루리웹
어째 한 입 한 입 맛나게 먹더라
가끔가다 공복 시간좀 길게 가져가면서 휴식 취하면 좀 낫더라. 단점으로 매일같이 공복 시간 길게 가지다 보면 몸도 익숙해져서 먹는 양이 다른 이유로 줄어들긴 함.
20대 중반부터 뭔가 느꺼지다가 30지나면 확 느껴질거란 얘기가 진짜였다....
20초반에는 친구들이랑 피씨방에서 밤새고 출근하고 해뜰때까지 술마시고 출근하고 했었는데 28쯤부터 밤새고나면 힘겹더니 30 넘어가니까 새벽 3-4시도 힘겨워...
38인데 아직 ㅈㄴ잘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