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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가 바닥 나서 어떻게든 쥐어짜는 이야기에는 왠지 모를 감동이 있다.
물자가 모잘라? 금주법!
맥주는 안주야
이 썰 볼때마다 궁금한 점인데
2잔까지인게 암묵적 매너 때문인것도 있겠지만
일단 맥주잔을 2개 이상 드는게 존나 힘들지 않음?
알중들한테 그런건 중요치 않나봄
그것도 있고 돈문제도. 2잔이상 살돈이 ㅋ
맥주가 아니라 크바스 아닌가?
민물생선이라 기생충 문제 없었나 했더니 역시...
러시아에서 맥주는 2010년대까지 청량음료로 분류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퍼마시던 시절도 있엇다,,,,
난 이 시리즈 볼때마다 저기 맥주노점 앞에 쓰러져서 자는 사람이 신경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