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espaKarina | 15:07 | 조회 0 |루리웹
[9]
닉네임변경99 | 15:07 | 조회 0 |루리웹
[6]
인류의 | 15:01 | 조회 0 |루리웹
[9]
Jejnndj | 15:06 | 조회 0 |루리웹
[14]
인생최후의일격 | 15:05 | 조회 0 |루리웹
[6]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5:03 | 조회 0 |루리웹
[1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4:59 | 조회 0 |루리웹
[30]
요시키군 | 15:00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5505018087 | 15:01 | 조회 0 |루리웹
[7]
바닷바람 | 14:52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69257627 | 14:59 | 조회 0 |루리웹
[17]
블랙워그래이몬 | 14:48 | 조회 0 |루리웹
[6]
감염된 민간인 | 14:20 | 조회 0 |루리웹
[4]
갓지기 | 14:54 | 조회 0 |루리웹
[7]
함떡마스터 | 14:53 | 조회 0 |루리웹
저나이때는 가족들이랑 어디 가는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함 그냥 집에서 게임하는걸 더 좋아할나이임 차라리 저런 관광지보다 좋아하는 스포츠팀 홈구장 가는걸 더 좋아할거임
중고딩부턴 같이 가주는게 효도임.
애초에 애들 사춘기때 좋아하는 거랑 부모들 나이때 좋아하는 여행지가 동일할 가능성이 더 낮음.
그리고 애들이라고 여행이 안 피곤한거 아님.
특히 자기 취향도 아닌 여행지 억지로 끌려가면 엄마 장보러 간거 억지로 끌려간걸 2박3일로 간 느낌일거임.
누가봐도 가기 싫은 애들 어거지로 끌고 간거 같은데 돈 괜히 쓴 기분이다 이러면 어쩌자는 거야 ㅋㅋㅋㅋ
어리다고 무지성으로 공감하고 따라주진 않거든요
솔직히 중고등학생 데리고 여행갈거면
차라리 스포츠 관람이나 유원지 가는게 나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데려갔을거잖아 ㅋㅋㅋ 나도 어릴때 어디 간다하면 ㅈㄴ 가기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