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5)

• 나만정상인13:16

  키킼, 들어볼 수 있으면 들어보시던지!

• 안유댕13:17

  한국인

• 폭콜라13:18

  진짜 이상한 재주다ㅋㅋㅋ

• bluexblue13:18

  오늘도 빼앗긴 국적

• 유게그만고하일좀해13:19

  나도 국밥 먹을떄 공깃밥 뚜껑에 뒤집어서 올려두는데 ㅋㅋㅋ
  
  그럼 밥이 적당히 식어서 말아 먹기 좋음

•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13:17

  이건 한국을 처음 경험하는 외국인 모두가 해당되는 사항이다.

• 딩클버그13:17

  갓한거 마냥 뜨끈뜨끈한 밥공기는 백반집이라면 필수요소다.

• 김7l린13:17

  국밥집 가면 항상 스넹밥그릇 들고 손바닥으로 팍팍 치는데 신기해하더라

• 요망한 녹색음료13:18

  ??? : 한그릇 들고 먹다보면 다음 반찬은 내손바닥구이 ...

• 확산밀리언 효성♥13:18

  서빙하시는 아주머니는 저걸 아무렇지 않개 만지니 ㅋㅋㅋㅋ

• 없으면포기한다13:18

  저건 한국인도 적응 못한 사람은 뜨거워 해

• 전국악당협회장13:18

  뜨겁기도 뜨거운데 잘못걸리면 '일정온도 초과시 특이성 자율주행 스뎅 밥그릇' 까지 목격할수있음 ㅋㅋㅋㅋㅋ

• 롤랑이아몰랑13:19

  뜨거운게 있고 아닌게 있음
  복불복이야

• Kasumigaoka_Utaha13:19

  저거 수십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는 온도임
  
  일단 국밥집들은 높은확률로 존나 뜨겁다

• Monlit13:19

  난 아직 저거 뜨거워서 좀 식으면 잡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