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물 만화 사상 역대급 전개
주인공 가족이 살던 집을 말 그대로 폭파시키고
주인공 가족은 이사를 가고 주변사람과 주변 환경까지 싸그리 다 바뀜.
보통 이런 건 1회성으로 끝나기 마련인데
이걸 길게 끌고가면서 여러 캐릭터를 레귤러로 편입시키고
작품 전체의 매너리즘 타파에도 큰 도움이 됨.
일상물 중에 이런 전개로 대성공한 케이스는 진짜 드뭄.
[1]
스모스코 | 20:48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9116069340 | 12:21 | 조회 0 |루리웹
[7]
ㅂㅓㄹㅂㅡ | 16:05 | 조회 0 |루리웹
[6]
ㅇㅍㄹ였던자 | 20:30 | 조회 0 |루리웹
[22]
Hellrazor | 20:32 | 조회 0 |루리웹
[16]
aespaKarina | 20:39 | 조회 0 |루리웹
[12]
중복의장인 | 20:37 | 조회 0 |루리웹
[5]
GeminiArk | 20:10 | 조회 0 |루리웹
[6]
Cortana | 16:15 | 조회 0 |루리웹
[27]
클라크 켄트 | 20:39 | 조회 0 |루리웹
[19]
느와쨩 | 20:37 | 조회 0 |루리웹
[3]
귀여운고스트 | 20:35 | 조회 0 |루리웹
[6]
피파광 | 20:36 | 조회 0 |루리웹
[7]
아로레이드 | 20:18 | 조회 0 |루리웹
[26]
호가호위 | 20:33 | 조회 0 |루리웹
오수인지 폐수인지가 여기서 나왔었나
새벽에 나올거임
ㅇㅇ
ㄷㄷㄷㄷㄷㄷㄷㄷ
짱구 작가가 이런거 도가텄다 느꼈음 심지어 거부감도 없었음
새로나온 이웃들이 개성이 있어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그 배우지망생이 인상깊었는데
잠복하던 형사들 역으로 낚이는 화 재밌었는데 ㅋㅋㅋ
어음 그런데 제일 비호감인 오수가 제일 떴지...
짱구집 터질 때 진짜 엄청 웃었는데 ㅋㅋㅋㅋ
내년 대출 만기 된다는 집이 이미 불타 사라졌어?
솔직히 와르르맨션 에피소드는 대부분 버릴게 없는 레전드들이었음
배우지망생 떠날때 창문으로 엉덩이댄스 보여주면서 잘가라고 하는데 얼굴은 엄청 울고있을때 슬펐음
저거 집 20~30년 어쩌구 할부? 빚? 그런거 있다고 하지않았었음? 돈은 어케된거임?
짱구엄마가 몰래 보험들어놓음 쌈짓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