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Orion's Arm | 13:36 | 조회 14 |루리웹
[15]
| 13:43 | 조회 31 |루리웹
[10]
Cortana | 13:37 | 조회 13 |루리웹
[14]
굿뜨맨 | 12:39 | 조회 3 |루리웹
[38]
루리웹-3356003536 | 13:40 | 조회 13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13:32 | 조회 22 |루리웹
[4]
루리웹-5505018087 | 25/09/03 | 조회 21 |루리웹
[2]
데스티니드로우 | 13:21 | 조회 9 |루리웹
[3]
지정생존자 | 13:31 | 조회 33 |루리웹
[3]
DKim | 12:23 | 조회 19 |루리웹
[7]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3:31 | 조회 25 |루리웹
[15]
피파광 | 11:48 | 조회 25 |루리웹
[12]
루리웹-8463129948 | 13:29 | 조회 13 |루리웹
[8]
외계고양이 | 12:34 | 조회 9 |루리웹
[4]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12:26 | 조회 27 |루리웹
쿠로코의 농구 였나 그거 좋아하는 팬도 저렇게 하던데
저렇게 할 정도로 집착할 뭔가 있나...?
젠이츠 색깔이 색깔이다보니까 순간적으로 불단인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바현의 y씨가 저런 느낌이었겠지
돈이 좋긴좋아
오히려 궁금하다. 가상의 캐릭터에 저 정도로 마음을 쏟을 수 있다는 게
저걸로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면 된거지..
흠.. 흠..
뭔 제단이야?
젠이츠 만세교라도 차린거야?
뭐지 신종 혈귀술인가
2~3천만원은 들어 갔을듯..
저 사람이 그 결혼상대 못 고를꺼같은 인재로군
제단이잖아..
저런거 볼 때마다 마음 식을때 굿즈 처분하려면 오래걸리겠다는 생각이 들어
ㅅㅂ ㅈㄹ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