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 실제로 있는 핏빛 폭포
남극의 테일러 빙하 끝자락에 있는
블러드 폭포(Blood Waterfall)라는 곳인데
저기서 흐르는 물은 고농도의 철 이온이 포함된 소금물임
철 이온이 산화되면서 붉게 보이고, 소금물이라서 잘 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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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에 들어가면 진짜 무섭겠네. 세상 천지가 핏빛으로 보일거고 저 아래 깊은 곳은 시커먼 붉은 색으로 보일텐데 ㄷㄷ
구라치지마 지구 생리혈이잖아
와 저렇게 시뻘겋게 나올수가 있는거구나..
임팩트 드가자
비린내 엄청날거같다
철과 철 이온은 무슨 차이지?
작성자님 아무리 그래도 “지구의 생리혈 보니 꼴려서 박아야겠다” 라는 본문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수정해주세요 ㅠ
SCP 소재 뚝딱인데
코믹 메이플에서 본 거다.
고전 둠에 저런 스테이지 배경이 있던게 기억나네
광기의 산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