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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혈통 줘도 못받아먹으면 아무짝에 쓸모없다는걸 에이스가 보여줬으니...
천둥벌거숭이니 뭐니 하고 옆에 천재 사스케 붙여놔서
범부도 할 수 있다 어필 존내 하더니 결국 혈통빨인
혈통이 없으면 힘을 계승 받으면 된닷!
혈통경찰과 함께 악역미화에 극혐하는 사람 양산한 것도 나루토 역할이 큼
그게 초중반만 하더라도 치열한 심리전과 인술전개로 닌자전투의 참맛을 보여줬었는데 후반에 혈통눈동자 전투가 되어버려서 실망이 커서 그런것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