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의 OL눈나의 일상
투석기 자작 및 쏘기
[27]
찌낀뗀떠 | 16:40 | 조회 2 |루리웹
[16]
루리웹-9219689558 | 16:39 | 조회 4 |루리웹
[15]
전함로마 | 16:38 | 조회 8 |루리웹
[29]
+08°08′03.4″ | 16:37 | 조회 18 |루리웹
[10]
지정생존자 | 16:37 | 조회 19 |루리웹
[7]
루리웹-3196247717 | 16:37 | 조회 18 |루리웹
[8]
루리웹-5285509522 | 25/09/05 | 조회 21 |루리웹
[10]
RideK | 16:24 | 조회 28 |루리웹
[3]
루리웹-3956180542 | 16:37 | 조회 6 |루리웹
[4]
DDOG+ | 16:29 | 조회 9 |루리웹
[13]
행복한강아지 | 16:33 | 조회 60 |루리웹
[16]
| 16:32 | 조회 38 |루리웹
[38]
스파르타쿠스. | 16:31 | 조회 27 |루리웹
[23]
오미자만세 | 16:30 | 조회 10 |루리웹
[9]
나래여우 | 16:28 | 조회 6 |루리웹
오늘도 사장의 차를 노린다...
사장차에 가버려어어엇 아잉
왜 차에던져 ㅋㅋ
그니까 저게 사장님 차죠?
형태로 보아 트레뷰셋에 가까운데
각오해라 치근덕거린 부장놈
회사의 바리스타는 자신의 분노를 발리스타로 풉니다
"테스트 중인데 하필 그 안에 사장님 차가 있었네요오오오"
수제 공성병기
ㅈ소 장량은 웅대한 유방을 기다리며 ㅈ소 시황제의 암살을 시도한다.
- 어떤 걸 노릴까유?
- ...가운데.
- 이 얼 싼!
(슈웅~ 쾅!)
- 어떤 놈이야?!! (맨뒤 수레에 타고 있던 시황제)
다음 준비물 : 사장과 부장 집주소
와장창
노래 뭐임? 제목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