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김이다 | 05:41 | 조회 46 |루리웹
[9]
| 05:48 | 조회 38 |루리웹
[6]
치르47 | 25/09/05 | 조회 15 |루리웹
[1]
지구별외계인 | 25/09/05 | 조회 11 |루리웹
[8]
캡시 야미 | 05:14 | 조회 11 |루리웹
[5]
탕수육은부먹 | 05:30 | 조회 73 |루리웹
[7]
닉네임변경99 | 05:42 | 조회 38 |루리웹
[1]
☆더피 후브즈☆ | 05:10 | 조회 24 |루리웹
[9]
김이다 | 05:34 | 조회 45 |루리웹
[7]
무희 | 05:37 | 조회 12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25/09/05 | 조회 34 |루리웹
[1]
김이다 | 05:30 | 조회 35 |루리웹
[22]
Misaka Mikoto | 25/09/05 | 조회 81 |루리웹
[4]
멍멍왈왈 | 05:05 | 조회 29 |루리웹
[0]
전국치즈협회장 | 02:37 | 조회 4 |루리웹
당시엔 무식하고 원시적이다 여겨도 저런 시도 자체가 있었으니 지금의 질서가 생긴거겠지..
...
띠발 무서워요
수많은 실수로 오늘날의 의학이 있는거라고
생각하는 데스와 ㅠㅠ
애들이 밤에 안 자고 칭얼대면 유모들이 딸쳐주던 시대인 데스와
우효..네?
정신병 치료를 위해 머리를 뚜따하던게 고작 70년전 이야기라....
로보토미 뭐시였는 데스와
불안증세를 쾌락으로 치료한다는 점에서 효과가 아예없진 않았겠지만 재수없으면 슬라네쉬 신도마냥 되버렸을듯
답은 뇌 재부팅이다
애들 재울때 ㅁㅇ 먹이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