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0)

• 타이어프라프치노02:35

  등에는 하나의 상처도 없었다... 추하다 수염아

• FU☆FU02:35

• Damo02:35

  사실 마르코의 저 눈물은 더이상 술값 삥뜯기는거에서 해방된 기쁨의 눈물이 아닐까?

• 루리웹-03462677502:35

  근데 진짜야?
  흰수염 거지야?

• 무난한닉네임02:37

  보물에 큰 관심 없던거랑 지 술값 남 앞으로 외상 달아놓는건 진짜임ㅋㅋㅋ

• 루리웹-03462677502:38

  마르코 야마 돌만 하네

• S플래티넘02:38

  돈벌면 전부 자기 고향으로 보냈다고 들었어

• 홍가놈02:39

  돈으로 섬재건함

• 루리웹-605948905402:39

  밈으로 쓰려고 대사 자른거
  고향재건을 위해 본인 몫 다쓰고 해적단 단원들도 다 알고있다 라는 대사가 바로 뒤에 나옴

• 느와쨩02:38

  사황수십년 하면서 시골마을하나 잘 성장 못시킨
  흰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