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조조의기묘한모험 | 17:35 | 조회 32 |루리웹
[19]
루리웹-5886670262 | 17:39 | 조회 9 |루리웹
[5]
요시키군 | 17:35 | 조회 10 |루리웹
[6]
오오조라스바루 | 17:36 | 조회 5 |루리웹
[16]
부분과전체 | 17:37 | 조회 28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17:38 | 조회 8 |루리웹
[10]
쀾두의 권 | 17:32 | 조회 28 |루리웹
[16]
존나게살고싶다 | 17:34 | 조회 3 |루리웹
[17]
리사토메이 | 17:34 | 조회 19 |루리웹
[8]
루리웹-6530053831 | 17:07 | 조회 19 |루리웹
[3]
마늘소금 | 16:52 | 조회 5 |루리웹
[18]
춘전개조돼야닉바꿈 | 17:27 | 조회 4 |루리웹
[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7:18 | 조회 26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5/09/01 | 조회 32 |루리웹
[11]
Jejnndj | 25/09/01 | 조회 22 |루리웹
남편이 좀 더 애처럼 굴어봐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딩크만큼 허망한 약속이 또 없다고생각함
주변은 예외없이 다 애기키우지 부모님은 볼때마다 한숨쉬지
삼년후 오년후 내생각이 어떻게될줄알고ㅋㅋ
인터넷에선 개나소나 다 딩크하는데
생각보다 결혼하고 딩크 하는 사람들 얼마 안됨..
예전에 통계에서 결혼하고 출산경험이 있는 부부가 80%이상이였는데
신혼부부들 생각하면 뭐..
이 그림체에서 산부인과라니 너무 어색하군
나는 딩크하고싶었는데
와이프가 그럼 왜 결혼하냐길래…ㅋㅋㅋㅋ
스스로 재앙을 불러오지마
결혼 하면 없던 생각도 든다던데
내 사촌동생도 딩크족 할 거랬는데 이번에 임신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