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얼어죽는 들고양이 불쌍해"
그것이 자연의 섭리
[5]
잭오 | 18:27 | 조회 0 |루리웹
[2]
소변무새 | 18:26 | 조회 0 |루리웹
[9]
누리Ai | 18:27 | 조회 0 |루리웹
[7]
까칠이 | 09:18 | 조회 0 |루리웹
[11]
[동패동 이상현] | 18:25 | 조회 0 |루리웹
[19]
민국24식 보총 | 18:22 | 조회 0 |루리웹
[15]
aespaKarina | 18:23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4958535088 | 18:22 | 조회 0 |루리웹
[4]
스파르타쿠스. | 18:18 | 조회 0 |루리웹
[17]
오줌만싸는고추 | 18:22 | 조회 0 |루리웹
[16]
GeminiArk | 18:19 | 조회 0 |루리웹
[9]
V-DKB | 18:19 | 조회 0 |루리웹
[8]
잭오 | 18:15 | 조회 0 |루리웹
[23]
스파이33 | 18:13 | 조회 0 |루리웹
[14]
잭오 | 18:20 | 조회 0 |루리웹
같이 살자고 권하러 갔었다 하지만 고양이들이 거절했다
이 무슨 캣맘
털가죽이 왜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 것을 그들을 죽이고 빼았아 입도록 진화한 너희가 '불쌍하느니' 할 말은 아니다.
그래서 주워왔다
그리고 이것은 문명의 발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