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콩게이 | 22:06 | 조회 0 |루리웹
[0]
함떡마스터 | 21:34 | 조회 0 |루리웹
[2]
평범학생 | 22:02 | 조회 0 |루리웹
[6]
☆더피 후브즈☆ | 22:00 | 조회 0 |루리웹
[8]
karts | 21:57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713143637271 | 22:02 | 조회 0 |루리웹
[9]
쿠르스와로 | 21:59 | 조회 0 |루리웹
[17]
바나나가루 | 21:55 | 조회 0 |루리웹
[36]
pringles770 | 21:58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713143637271 | 21:57 | 조회 0 |루리웹
[26]
노란만두 | 21:5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7890987657 | 21:28 | 조회 0 |루리웹
[7]
뱍뱍박뱍박박뱍 | 21:51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1:55 | 조회 0 |루리웹
[9]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1:53 | 조회 0 |루리웹
덴버껌 어디감
수퍼에서 파는 초코파이같은건 비싸서 못먹고 밭두렁 . 아폴로같은거 학교앞 문방구에서 파는거 사먹었지.
엿사탕 10원에 한개짜리도 있었고...
부푸러의 단점 시럽은 맛있는데, 껌베이스가 대신 맛을 희생해서 결과적으로 가끔은 떠오르는 순간이 있는데 자주는 안 씹는 껌이었지
바나나빵과자는 어디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