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부대표: "대표를 팔아먹으면 홍보비가 무료다"
이 왜진?
(원래 마케팅쪽에서 일하는 대뾰님이 구국의 결단 하신줄 알았는데
사실 부대표가 시킨거고 대뾰님은 마지막 저항으로 저 선글라스를 착용하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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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뾰 님이 괜히 광기 캐릭터가 아니다...
정말 돈이 없던 시절
저 저항의 상징인 선글라스가
오히려 상징이 되었어
괄목하라 저분이 바로 에피드의 왕 대뾰니이시다!!
명명백백한 볼따구의 왕...!
모자이크가 아니라 선구리였다고??
사실 그...안쓰시면 상당히 좀 인상파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