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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하지 말아야겠군
심오한 대답이네. 구독과 좋아요로 크리에이터의 도파민 약간에 기여하고 있는데 이게 내 일상의 적지 않은 부분인 것 같다. 물론 이 글에도 좋아요로 유게이 도파민에 약간 기여하고 있음.
줄여서 좋댓구요
단지 누군가의 수익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가치있는 것을 보고 따라가고 탐구하고 사유하기 위한것이다
그것을 짧게 줄인것이 구독과 좋아요(아무말)
죽는 것에 이유는 있어도 태어난 것에 이유는 없다 하지만 살아가는데에도 이유는 필요하다 바로 이 글에 비추를 주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