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강원랜드 추억
한 10년도 전에 갔었는데
이 때가 백수 시절이라 돈은 한 푼도 없고
친구 만나기도 꺼려하던 시절이었거든
그 때 애들이 팬션 잡고 놀러가자 했는데
난 돈 없어서 못간다니까
친구들이 몸만 오라 그래서 따라서 갔었음.
강원랜드가서 노는데 백수가 뭔 카지노냐 ㅋㅋ
난 구경만 할 게 했는데 같이 간 애가
5만원 줄테니까 따면 갚고 아니면
걍 5만원으로 논 셈 치라고 해서
슬롯 100원 200원 넣고 하다가 ㅋㅋ
잘 터져서 20만원으로 뿔리고
5만원 받은 거 2배로 갚고 남은 10만원으로 저녁 고기값 냄
덕분?에 힘든 시기 잘 버티고 취직도 하고
가챠에 한 100배 꼬라박는 건전한 어른이 되었음!
건?전
지금은 가챠도 접고 신의 손이 되었지!
적당히 먹고 털고 나왔네
ㅋㅋㅋ 근데 슬롯머신 뭔가 미니겜도 많고 재밌긴 했음.
요약)
강원랜드가면 갓챠게임 중독되
그 때 도박에 중독되었구나..
엔딩이 왜그래!!
엔딩이 안이러면 유머가 아니라! 인생극장이 되어버렷!
몇만원 적은 돈에 깔짝대고 끝낸거면 할말은 없는데
100단위 넘어가면 그건 끝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