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져놓은 자동차 디자인 예토전생 성공사례
르노삼성 자동차의 3세대 SM5
일명 죠스바로 통하는 르노 라구나 베이스 모델
최대한 좋게 얘기해줘도 개성적인 생김새
나쁘게 말하자면 너무 못생겼다
대대로 SM5 디자인은 세련된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 모델은 출시당시 상당한 충격을 안겨줬다
그렇게 1차 페이스리프트로 성형수술 실시
원판이 원판인지라 약간 주둥이가 튀어나온듯한 인상은 감출수 없었지만
여러모로 정갈하게 다듬어져 무난한 정도는 되는 디자인으로 1차 부활에 성공했다
그리고 수년 뒤 2차 페이스리프트
기존 1차때보다 오히려 과감하게 뜯어고쳤는데 이게 의외로 괜찮았다
확실히 못생긴 차 반열에서는 벗어났고
종종 도로에서 목격하면 ‘어... 잘생겼나?’ 싶을 정도는 됐다
이러나저러나 당시 중형차 시장에는
기아 K5라는 사실상 재난에 가까운 미친 디자인이 출몰해서
모두의 눈이 높아져버린건 어쩔수가 없었다
대체로 과학소리 듣는차들은 그만큼 대중의 픽을 많이 받았기때문이지
예쁘니 과학이 된거지
난 저 버전 k5 영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들 미쳤다 개쩐다 오졌다 하길래 읭?? 싶던데
언제 나왔더라?
이건 그래서? 나올때부터 쭉 디자인은 호평이었지
SM6가 디자인은 참 잘 뽑은것 같음
역시 차는 곡선보단 직선이야
내찬데 ㅠㅠ 꽤 괜찮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