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9116069340 | 19:18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2637672441 | 19:59 | 조회 0 |루리웹
[31]
황금달 | 20:02 | 조회 0 |루리웹
[11]
익스터미나투스mk2 | 17:33 | 조회 0 |루리웹
[2]
보리로지은밥 | 19:44 | 조회 0 |루리웹
[2]
웅히히 | 19:26 | 조회 0 |루리웹
[26]
보추의칼날 | 20:00 | 조회 0 |루리웹
[42]
잭오 | 20:00 | 조회 0 |루리웹
[16]
검은투구 | 20:00 | 조회 0 |루리웹
[6]
venom_kr | 19:49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553359858 | 07:56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17:07 | 조회 0 |루리웹
[7]
torrentduck:re | 08:14 | 조회 0 |루리웹
[4]
신 사 | 19:57 | 조회 0 |루리웹
[2]
요시키군 | 19:56 | 조회 0 |루리웹
문진도 중요하긴 해
환자가 어떤 걸 먹는지 어떻게 있는지 모르니까
기침을 역류성 식도염과 연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한두번이 아닌거
이건 의사도 잘 못잡아내서 진해거담제로 2주일 넘게 버티다가 이거 왜이러지 하다가 잡아냄
하지말라는거 다해놓고 잘도 여길찾아오셧군요...
내 남은 목숨이 몇개인지 알아보러 왔습니다
내가 내 몸을 조지겠다는데 너가 뭘 할 수 있지? 빨리 치료나 하도록!
하지만 그것도 여기까지 입니다(품에서 메스를 꺼낸다)
의사가 커피마시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병원 근처 카페에서 커피시켰다가 의사에게 딱걸린 이야기
확인하러 올 때 마다 돈 내는 거 아까우실테니까 적당히 드셔야
보통 인터넷에 올라오는 썰은
'(한숨)인터넷 검색해보고 그런 건 줄 아셨어요?'인데 이번엔 달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