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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테이저를 겨누자 바로 칼을 내려놓고 엎드리며)
의사 소통이 되는데 뭔 정신병자 참작이야 걍 고양이 소리내는 ㅁㅊㄴ이 범죄 저지른거지
저거 유튜브로도 볼 수 있남?
ㅇㅇ 난 저거 공포영화인줄 알았음. 존나 기괴함
근데 좀 이상한게
직원들이 나와서 칼 내려놔라고 할땐 칼로 위협하더니
경찰이 와서 테이져건 쏠거라니까 바로 항복하고 칼 내려 놓던데
판단력이 아예 맛간 수준이 아닌데
정신병 운운할 수 있나?
원래 면피용으로 잘 써먹는게 심신미약이다보니
테이져건으로 30초 이상 지졌을 때도 야옹거리면 인정
경찰 앞에서 숙이고 애들 표적으로 노리는거 보면 사리분별 잘 되는 것 같은데 자기가 정신병력 있으니 가벼운 처벌로 끝날거 알고 저지른 거 아닌가 의심되기까지 함.
이 더운 날씨에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