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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선수셨나?
나도 놀랍다
우리도 놀라요
살아남았다는 것은 강하다는 것
가만보면 남산도 지하철 1호선급 개연성이 충만한 곳이야
가끔 근처 공원에 개끌고 온 할아버지 보면 턱걸이 10개 가볍게 하고 감
옛날 옛적 남산에는 미군 눈나가 노브라로 조깅을 하더란 썰이 있다
나는 이 기억을 참 좋아한다
새벽 6시쯤이면 미군들이랑 카투사들 남산 팔각정까지 뛰어오는거 보곤 했었는데 노브라는 본적이 없네 ㅎ
힘숨찐들 많아 아라한 장풍 대작전 보면 자세히 나옴
??? : 살려줘
저 철봉은 진짜 철봉할때 하는거 아닌가;; 낭창낭창하는거
저분 생활의 달인인가에 나와서
티비도 나오신분임
저 철봉의 끈도 손수 제작하신거
저정도면 왕년에 운동선수 하셨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