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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은 요리 전부 다져서 튀긴 짬밥완자네
그래서인지 소스만 괜찮으면 먹을만해보이는데
감자껍질 요리는 뭔 저리 채를썰어서..
담배피면서 만들어서 담배향도 들어가있음
실제로 남은 재료들로도 얼마든지 요리 만들수 있다고 하면서 만든 짬밥처리용 요리 맞지않음?
제사 지내고 난 날 비빔밥 -> 음복이고 나물이 많아서 맛있을것 같음
냉장고 정리하는 날에 비빔밥 -> 짬처리 당하는것 같고 위험해 보임
비슷한거긴 하지
요리재료 허투루 쓰지말라고 만든거니
실제로 레스토랑에서 소스같은 것들을 저런 자투리 재료로 만든다던
여긴 전쟁터 아니냐? 식재가 떨어지는게 가장 큰 문제아니야?
라고 지적하면서 만든 요리기때문
내장 갈아서 만들면 냄새 엄청날 것 같은데 괜찮나?
감자껍질 우엉껍질 뭐 할줄알았는데 저렇게 사료마냥 놔둘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