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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처럼 오래 끓이는게 아님
파스타처럼 간 맞춘다고 뭔갈 추가하는경우는 거의없음(기본적으로 구성된 면+스프 넣음 끝이니)
엥 오뚜기 파스타면에도 소금한꼬집 넣으라고 적혀있을텐데
대충 삶아서 기성소스 뿌려먹으면 소금은 없어도 무방하니까...
어릴 때 자주가던 분식집이 찬물에 면스프 다 넣고 후루룩 끓여줬어서 그런지 어쩐지 그렇게 끓이면 더 맛있는 기분이 들어
스프부터 넣어야하는이유
나중에넣기 귀찮음
반박할거면 미슐랭 쓰리스타 먼저 달고오도록
스프를 끓기 전에 넣으면 안 끓어올라서 좋음
과학적으로는 스프 먼저 넣는게 끓는 점 어쩌고로 맛있는게 맞다고 함.
근데 그 미세한 차이를 느낄 정도면 그날의 습도나 아파트 층수에 따른 기압차이 정도도 느껴서 맛을 봐야지.
0.06도 올라서 의미없긴함ㅋㅋ
공산품이니까, 그거 넣는 순서 조금 바뀐다고 맛이 바뀌면 품질관리에 문제 생길듯ㅋㅋㅋ
요리 좀 한다고 온 세상이 니꺼같아?!
수푸먼저라고!
걍 물끓을때 스프넣다가 수증기에 꿉꿉해져서 스프 잘 안나오고 털다가 딴데 튀고 수증기에 뜨거워서 실수하고 이런거 겪고나면 미리 넣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