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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쟈는 한 번 쯤 먹어보긴 해야겠다 ㅋㅋ
훼니쓰~ 몬~쟈~
홍대명물을 굳이 일본가서 볼 필요는 없어!
도쿗코에게는 게로게로 또는 게로야키...
김피탕 느낌이군
반죽일땐 진짜 토한거마냥 생겼는데 굽고나면 맛잇어보임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민트초코 몬자야끼..
오사카에서 잘하는집가서
삭힌 구린내가 나서 아 이딴 맛이었냐 하고 실망햇다가
도쿄갈일 있어서 그래 몬쟈는 관동이지 하고 유명한가게가서 한번 더 도전했는데 존나 맛있었음 ㅇㅇ
어제 그양반은 뭐하고 있을까...
알콜중독클리닉 같은거 신청해야할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