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학원 다닌지 14개월 째... 내 희대의 역작을 완성했다...
제작(?) 하느라 2개월 걸렸다...
나도 만들다가 과로로 쓰러질 뻔했다...
그래도 보람은 느낀다... 크큭...
이름은.....
기계여왕......
메카린느........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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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메카치르노!
메카린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