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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 이상으로 기름지고 각오한것 이상으로 짠 경우가 많지
의외로 누린내를 잡는다는 개념은 외국에는 별로 없는거 같더라.. 오히려 외국인들은 저 냄새를 고기맛이라고 생각하는듯?
양꼬치도 구로에 중국인이 주로 가는곳은 일부러 냄새나게 하더라고..
아예 "gamey"라는 맛으로 부름
사냥(game) 고기의 맛이라고 누린내를 하나의 '맛'으로 여기고 찾아다니는 사람도 꽤 많음
본인은 그게 입에 맞았짘ㅋ
너무 달고 짠 게 문제라던데...
난 국내에서 유명한곳 갔다가
별로라
일본인한테 추천받은 로컬 라면 집 갔다가 진짜 딱맞아서 미친듯이 먹었는데...관광객이 우리팀밖에 없었어
쪽파 갠적으로 좋아하는데 이치란은 저 쪽파를 빼야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