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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와..
나도.. 나이든 사람이 상식선의 유동을 인정 못한다고 짜증냈던 사람인데도..
금주는 좀 이해가 안감...
이레 아흐레 명일 익일 이런건 좀 이해는 하겠거든.. 근데.. 금주는 자주 쓰는 말 아닌가?
그냥 그런걸 접할일이 없이 스마트폰에 절여진 20대가 애 엄마가 되서
벌어진일인가? 요새는 종이책 보는 일도 잘 없다던데
아니 근데 자기 자식 반나절 보내는 곳의 자기 아기 담당하는 사람인데 불안하지도 않나?
저럴 때 마다 인간 혐오 존나 차오를듯...
본인은 어릴때부터 술담배 했나봄
학교 대충 다녔냐?
팩트체크는 하고 기사 보내는거지? KNN마냥 인터넷 글 보고 썼나 싶은...
머저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