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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임...
더러운거 묻히네
묻힌거라고 하기도 뭐한게 감독이 무당이 한국 페미니즘 상징이라고 했음
예? 여성노동력 갈취가 아니라?
이어 무당이라는 소재를 사용해 여성 서사로 풀어낸 것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무당이 여성이란 점이 흥미로웠다. 굿을 할 때 남성 의복을 입는 것도 힘이 있더라. 옛날부터 정통적으로 그랬단점에서 진보적이고, 페미니즘의 상징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여성 서사를) 자연스럽게 제가 다루고 싶던 한국의 무당 이런 것에 대해 연결짓는게 적합하다 생각했다"고 짚었다.
무당에 대해서 조금만 알아봤어도 그런 얘기 못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