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나15 | 20:27 | 조회 2 |루리웹
[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0:18 | 조회 14 |루리웹
[6]
제주감귤라그 | 20:27 | 조회 6 |루리웹
[5]
누리Ai | 20:13 | 조회 14 |루리웹
[0]
보추의칼날 | 20:01 | 조회 8 |루리웹
[1]
달콤쌉쌀한 추억 | 20:19 | 조회 61 |루리웹
[2]
루리웹-1969717032 | 10:31 | 조회 11 |루리웹
[10]
밀떡볶이 | 20:23 | 조회 13 |루리웹
[12]
츠루마키 | 20:22 | 조회 50 |루리웹
[1]
이지스함 | 20:10 | 조회 39 |루리웹
[5]
루리웹-36201680626 | 20:19 | 조회 14 |루리웹
[50]
루리웹-5413857777 | 20:21 | 조회 53 |루리웹
[16]
루리웹-3196247717 | 20:17 | 조회 8 |루리웹
[9]
누리Ai | 20:16 | 조회 23 |루리웹
[18]
박성배 대통령 | 20:20 | 조회 14 |루리웹
먹는 방식이 다름. 토막낸 닭 넣고 우려내서 먹고 그 국물 칼국수 넣어서 먹고
그리고 닭고기에 찍어먹는 소스도 아예 다르고
한국인은 보통 혼자먹을땐 닭곰탕/삼계탕 여럿이서 먹을땐 찜닭/닭갈비/닭도리탕이긴하니깐
닭한마리는 뭔가 애매한느낌이긴함
나도 신오오쿠보역 바로 옆에 있는 가게가면 꼭 닭한마리 먹었는데.. 일본에서 파는데가 그리 많지않았는데.. 요즘은 늘어났나..
본국에선 틈새음식이긴 함
닭도리탕 삼계탕 백숙 찜닭이 메이저 지.
난 너무 심심해서 싫더라...
대학이 동대문구였는데 종종 먹긴했음 지방에서 서울 오면서 처음 알게됨
솔직히 서울 말고는 찾아보기도 힘든 요리인데
하필 서울 향토라서 은근히 인지도는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