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전함로마 | 02:06 | 조회 0 |루리웹
[11]
왜사나 | 02:02 | 조회 0 |루리웹
[5]
해피타임ver.2 | 01:55 | 조회 0 |루리웹
[8]
AKS11723 | 01:59 | 조회 0 |루리웹
[9]
도미튀김 | 01:40 | 조회 0 |루리웹
[19]
도미튀김 | 01:58 | 조회 0 |루리웹
[15]
누리Ai | 01:57 | 조회 0 |루리웹
[6]
호가호위 | 01:51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0531118677 | 01:55 | 조회 0 |루리웹
[4]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1:4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5285509522 | 01:52 | 조회 0 |루리웹
[12]
| 01:50 | 조회 0 |루리웹
[19]
あかねちゃん | 01:49 | 조회 0 |루리웹
[8]
클리토리텔레스 | 01:45 | 조회 0 |루리웹
[5]
클리토리텔레스 | 01:47 | 조회 0 |루리웹
다른 것보다 저분은 유대인 혈통인 걸로 알고있는데
더욱 불편하실지도
쉽게말하고 이해하기 편하며
반대목소리를 내기힘듬(그때당시 라디오에 나와서 반박하기도 쉽지않음)
히틀러 연설을 들은 영국 스파이 보고 "우리도 설득 당할 뻔 했습니다."
여러의미로 끔찍하겠지.
독일의 보편적 억양과 단어들로 저런 선동을 하면서 같은 독일인들이 광신적으로 받드는거보면 무섭고 끔직할거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휘와 세련된 억양.
타고난 달변가인 건 부정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