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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 09:07 | 조회 0 |루리웹
"카이지군, 욕망을 해소하는 법이 서툴러"임?
힘들겠다
습도가 낮으니 어떻게든 버틸 수 있을겁니다
저도 34도 뜨는 공조실에서 도망쳐서 바람은 부는 곳으로 대피했읍니다
요즘 실내현장에는 이거 없으면 사람이 잘못될 수 있어...
47%는 지금까지 살아남은 인원들 비율이지?
습도가 낮군
울회산 식품회사라 영상15도 이하~
목공소 같이 보이는데 식품공장이랑 별 차이가 없는거 같네
병아리도 부화하겠다…
7월에 폭염 터졌을 때의 기온과 비슷하네. 그 당시 바람이 불면 시원한게 아니라 뜨거웠던걸로 기억하는데. ㄷㄷ
온열질환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