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실험대 개구리처럼 자는 아기에게 골든 당함
애미가 미안하다
비몽사몽 깨서 젖을 찾는 네가 예쁜데
묵직한 기저귀가 안쓰러워 갈아주려 했던거야
엄마도 너무 졸려서 침대에서 갈아주는데
시원했구나 아들
아주 오랜만이네
이불 옷 여벌기저귀 다 젖은건
괜찮아 괜찮아 이쁜 내 아들
몸닦고 옷갈아입어서 잠에 깼지만
다시 젖먹고 자는 네가
내 세상의 보물이란다
142일차 엄마의 새벽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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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웃기기도 한데 울컥 하기도 하네
위대한 어머님이시군요 화이팅
다른 의미의 골든 샤워
아, 결국 임신 기간 중에는 후타나리였던 거군요?
효도하자...
바지적삼 다 지리ㅅ... 아 이게 아니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