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아아나테마 | 13:22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696264539 | 13:22 | 조회 0 |루리웹
[16]
히틀러 | 13:18 | 조회 0 |루리웹
[8]
물둘레 | 13:14 | 조회 0 |루리웹
[14]
달콤쌉쌀한 추억 | 13:18 | 조회 0 |루리웹
[28]
쿱쿱이젠 | 13:20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13:14 | 조회 0 |루리웹
[11]
시진핑 | 13:13 | 조회 0 |루리웹
[1]
히틀러 | 13:17 | 조회 0 |루리웹
[3]
러브메모리 | 13:17 | 조회 0 |루리웹
[7]
chi프틴 | 13:15 | 조회 0 |루리웹
[2]
행복한강아지 | 13:14 | 조회 0 |루리웹
[2]
MSBS-762N | 13:16 | 조회 0 |루리웹
[13]
살아있는성인 | 13:15 | 조회 0 |루리웹
[7]
톱을노려라 | 03:17 | 조회 0 |루리웹
저래서 천천히 떨어져서 지구 안 터지고 살아남은 거 아냐
살아남은 공룡은 우리가 마음 속 깊이 간직하겠어!
(치킨 닭다리를 위에 집어넣으며)
"자..두번째는 어떻게 할꺼지?"
그리고 힘은 봉인되어 "조류" 로서 살고 있다고 한다.
운석에 맞아서가 아니었.. 아니 막다 죽은 거니 맞나..?
"운석이라고? 그건 아직 베어본 적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