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러브메모리 | 08:55 | 조회 38 |루리웹
[16]
거대한 토템 | 08:50 | 조회 29 |루리웹
[12]
루리웹-0803679243 | 08:44 | 조회 73 |루리웹
[18]
롱파르페 | 08:51 | 조회 12 |루리웹
[8]
수틀라치 | 08:48 | 조회 20 |루리웹
[3]
메카스탈린 | 08:48 | 조회 60 |루리웹
[7]
루리웹-7696264539 | 08:44 | 조회 24 |루리웹
[5]
에로스기 닌자 | 08:43 | 조회 37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08:45 | 조회 39 |루리웹
[12]
미키P | 08:34 | 조회 47 |루리웹
[12]
플라보노이드 | 08:44 | 조회 51 |루리웹
[14]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8:43 | 조회 75 |루리웹
[0]
Herumil | 25/08/24 | 조회 8 |루리웹
[12]
sabotage110 | 08:39 | 조회 35 |루리웹
[9]
나스리우스 | 08:37 | 조회 30 |루리웹
병무청 제외하고 나머지는 기적처럼 좋은 사람들만 만났네
착한 사람이 좋게 풀리는, 저런 인생이 있어도 좋겠지
아픈 친구 덕에 잘 풀린게 아니라 걍 사람 자체가 좋으니까 잘 풀린거지. 저 정도 사람이면 어디 가도 잘 적응하고, 뭘 해도 다 잘 풀렸을거임.
병무청은 개새키고 준규씨는 더 잘되길 바라고 주인공은 적당히 잘되주세요
그래도 친구가 자기 끝까지 도와준 친구한테 제대로 보답했구나.
물론 사연 주인공이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니까 그걸 또 제대로 살려냈고.
이런 인간이 존재한다고...?
선인이 덕을 쌓으니 복을 받는구나
아오 좋같은 이빨없는 원숭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