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지정생존자 | 12:40 | 조회 9 |루리웹
[15]
AKS11723 | 12:37 | 조회 13 |루리웹
[29]
달콤쌉쌀한 추억 | 12:38 | 조회 22 |루리웹
[16]
행복한강아지 | 12:36 | 조회 26 |루리웹
[30]
FU☆FU | 12:32 | 조회 18 |루리웹
[4]
| 12:34 | 조회 85 |루리웹
[2]
적카다 | 12:30 | 조회 23 |루리웹
[9]
파괴된 사나이 | 12:35 | 조회 19 |루리웹
[11]
행복한강아지 | 12:31 | 조회 58 |루리웹
[17]
aespaKarina | 12:31 | 조회 38 |루리웹
[15]
루리웹-7696264539 | 12:30 | 조회 70 |루리웹
[25]
정의의 버섯돌 | 12:32 | 조회 39 |루리웹
[8]
루리웹-4639467861 | 12:32 | 조회 35 |루리웹
[17]
루리왭-8539821269 | 12:31 | 조회 38 |루리웹
[7]
루리웹-28749131 | 12:19 | 조회 27 |루리웹
애가 목소리는 나는데 없으니까 막 혼란해한다고 저런거 하지 말라고 하긴 하더라 밥주거나 놀아주는거면 그냥 얼굴 익힌 지인이나 가족을 부르는게 좋다고
귀가하면 슥 보고 무시할거면서 ㅂㄷㅂㄷ
아이가 엄마소리나는데 엄마가 안보인다 생각하면 진자 우울 할듯
반려동물 한테는 주인이 세상의 전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