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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목소리는 나는데 없으니까 막 혼란해한다고 저런거 하지 말라고 하긴 하더라 밥주거나 놀아주는거면 그냥 얼굴 익힌 지인이나 가족을 부르는게 좋다고
귀가하면 슥 보고 무시할거면서 ㅂㄷㅂㄷ
아이가 엄마소리나는데 엄마가 안보인다 생각하면 진자 우울 할듯
반려동물 한테는 주인이 세상의 전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