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이후로 바뀐게 없는 미국 의료시스템
(유튜브 필름에 빠지다 리뷰영상)
존큐(2002)
미국 의료 시스템을 고발하는 영화
영화가 나온지 20년이 훨씬 지났음에도
여전히 그들은 돈에 미쳐있음
가장 와닿는 대사
"아프면 도와야한다고!"
"난 내 아들을 묻지않아!
내 아들이 날 묻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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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이상보다 실익으로 이뤄져 있어서 그럼
의사도 그렇게까지 악인은 아니여서 더 안타까웠음
이 영화보면 인질들 포함해서 시청자들부터 구경꾼들까지 주변에서 다 도와줄려고 하는게 더 아이러니함 ㅋㅋ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이 개같다는 걸 보여주는 장치로...
지금 보니 주치의가 제임스 우즈네..
경찰서장은 레이 리오타고.... 와 지나고 보니 익숙한 얼굴들이,...
건강보험있는 한국이 자랑스러움
근데 그걸 조질려는 정치인들과 응오하는 쉐키들이;;;;;;;;;;;;
민영화가 세금 안들어가니까 병원이 세금 때문에 병원비 받는것 해방되어서 무상의료된디 믿는 인간이 있어 그것도 한국에!!
근데 정작 대다수 미국인들은 의료보험이 뭔지도 모르는 돌대가리들 많음
오바마케어 대상자조차 거부하고 반대했다 하니
참고로 저거 반미주의자가 만든 영화라고 주장하는 민영화 옹호자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