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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수간을 했고, 개를 지키기 위해 죽었다
남편 욕하지 이건...
에휴하고 사는데 시발 아들 새끼도!
씨도둑질을 못한다는 속담이 ㅅㅂ
이제 침팬치라면 이가 갈리는데 하나밖에 없는 외동아들 슬퍼하는 꼴 보기는 더싫고..
????:언니!
(좋아죽음)
그경우엔 보신탕만들어서 남편먹이지않냐
그 선생님 여긴 고대 중국이 아니에요
그런 미친짓을 할만큼의 인성(견성?)은 또 아니신지라 ㅋㅋㅋ
중국일화생각하면서쓰긴함 ㅋ
대충 조선시대때 암탉으로 딸친 남편과 그 암탉으로 백숙해서 혼자 다 먹은 이야기)
그치만 애완견이 이뻤단 말이야
아들도 똑같은 길을 가서 은근 속을 태우지만 손녀들이 마음에 들어서 넘어가는 중
상식적으로 이자요이가 대대장 꼬셨겠냐곸ㅋㅋ
어차피 요괴 수명에 비하면 짧고 그냥 첩으로 생각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