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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반지 보여주니 기겁했던 거구나.
화환을 쓴 여장부 아르타니스.....!
권력욕은 의외의 일면이네ㅋㅋㅋㅋ
+혹시 대신관님 이름도 여기서 따온건가...?
수 많은 엘프들이 중간계로 오면서 죽었던 헬카락세의 빙하길을 건너온 원동력이 "중간계에 가면 페아노르가 세워둔 번듯한 왕국이 있을텐데 그걸 내가 접수하고 만다. ㅋㅋㅋ." 하면서 참고 건너옴.
ㅋㅋㅋㅋㅋㅋㅋ의외의 정복군주였군
이게 본모습이라는거지?
그러니까 엣세가 성씨(엘프족을 호주제로 생각하면)
아밀렛세가 이름
에펫세가 칭호라고 생각하면
요즘식으로 생각하면 풀네임이
네르윈'갈라드리엘' 아르타니스쯤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