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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전통....씁쓸....
유게이들은 명방, 블아 숙제를 하는데 ..
애들 키우는건 똑같네
우리 때랑은 차원이 다르긴 하네 ㅋㅋ
그리고 한 공돌이 아빠가 회사에서 폐 쇠파이프들을 가져오는데...
어이 참가 조건은 종이라고!
외장재는 종이죠?
당근에서 만들 사람 구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
부모... 참 힘든 일인 거 같아...
라떼는 기껏해야 수수깡이나 고무동력기...
나 어릴때 저런거 대행 해주는 업체 있었는데 요즘엔 모르겠다...
부모님한테 숙제 안주면 애랑 어케 노는지도 모르고 걍 냅 두는 부모가 있다고 함
어느 부모나 우리 자식이 돋보이고 싶어서 잘 만들려고 하고, 그렇게 즐거운 추억 하나 생기는거지. 개인적으로 선의의 경쟁이라고 생각함.
전국 어딘가에선 매드맥스의 세기말 분위기로 만든 아빠도 분명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