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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진지하게 게임이 폭력을 유발한다고 믿는 의사도 많은데
저런것도 개인 정신박약이라고 주장하는 의사도 많겠지
그냥 다 싫을때가 있음. 귀찮은거랑은 다른 그런 감각임. 밥도 며칠 안먹어도 배가 전혀 안고픈 뭐 그런 내몸이 이상해지는 감각이 있음
저 사람은 우울증 심한 사람 죽는것도 이상하게 볼듯
가끔 저런 글 보면
저런 사람의 인생의 고난은 뭐였을까 궁금해짐
엄마가 5분 일찍 깨운거?
쟤는 정신과 문제가 아니라 인간관계 자체를 피곤하게 만드는 놈이구만
사복쪽같은데 사복가면 더심한것도많이볼텐데 저게 이해안되면 다른쪽가야될텐데
씻어야 할 이유가 보통
찝찝해서부터
타인과 사회에서 비춰지는 모습 등인데,
그런게 안 중요하니까
위생은 건강과 생명에도 이어지지만
그마저 죽어도 신경 안쓰니까
정신과 의사 탈락이네
1학년 신입도 아니고 전공 3학년이 저 꼬라지면 ㅋㅋㅋㅋㅋㅋ
의사 되더라고 쇼닥터되서 되도않는 쓰레기 정보만 풀면서 사회적으로 분탕이나 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