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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 들고 다니라는건 아닌데 발망치는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요즘 소재 기술이 좋아져서 위에서 레슬링하고 뒹굴어도 잘 지은 집은 소음 전혀 없음. 가족 여행 한다고 5성급 호텔에 한 번 묵었는데 뛰어다녀도 울림 하나 없더라. (최신이냐면 그것도 지은지 10년 되어서 가구 모서리가 헤지고 그럼) 할 수 있는데 돈 아끼려고 일부러 그렇게 만든거임.
알아서 하겠지 살놈들은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