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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그래서 자기 집의 문을 부셨다고요...?
딸: 어? 아빠랑 처음으로 만난 날이라는게 어제였었네?
엄마: 응, 그래서 니네 아빤 오늘부터 못 들어온단다.
딸 : 날개가 망가졌어
엄마 : 문은 열었어?
어느 해 12월 21일....
띠로롱~
??? : 여보 나왔어~ 우와 오늘 무슨 날이야? 분위기 좋은데?
@@@ : 흠....
그리고 미래는 비로 아동복지국에 신고했다.
근데 진짜 쉬워요 1221. 암산으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