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관리 한다더니 ...흠뻑쇼 무단관람 여경 5명 적발
콘서트 보러온 관객들이 몰려서 관계기관에 인력 지원 요청함
그중 경찰은 외곽 교통관리 및 경비를 담당했는데....
그중 여경 5명이 바람막이로 근무복 가리고 무단으로 콘서트를 관람함
걸린이유는 입장객 팔찌가 없는걸 알고 고대로 잡음
하필 공연이후 이틀뒤 을지훈련이 있었기에....
제대로 사고침
부산 경찰왈 근무중에 화장실 갔다가 오면서 쓱하고 본거다 라는 변명시작
그리고 부산경찰청 내부 감찰 들어간다는거봐서 뭐......
잠잠해지나 싶더니 또 사고쳤구나...
P.S
아래는 위의 사건하고 관계없지만 1달전에 여경이 사고침
보니까 여경이 38구경 권총 조작미숙으로 같이 출동한 남경의 발에 공포탄 쏴버려서 화상입음
논란인건 사고친 여경에게 징계 안줌
멀쩡하게 잘 일하고 있는 경찰들이 훨씬 많은데 꼭 이런것만 부각 시커서 전부 ㄱ새끼 만드려고 언플해대네
이래서 언론이 문제다
이제 곧 선즙 흠뻑쇼 5인체제로 가동하겠네
마치 잊지말아줘 수준으로 사고를 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