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여동생 데리고 뷔페왔는데 애가 갑자기 울먹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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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그럴떄지.
배가 왜 아픈지도 모르고 먹는 나이
컵라면 소컵 하나로 배가 차는 몸이라 여행 갔을때 먹고 싶은건 많은데 먹을 수 없어서 슬플때가 있어
저러면 또 데리고 와야지 ㅎㅎㅎ
나도 짜장면이랑 짬뽕이랑 볶음밥 먹고싶은데 수용한계때문에
다 못먹어서 슬퍼.
내가 니 나이 때는 말이다!
초밥 알레르기 생길라 적절선을 지키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