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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외적놈이었군
저건 또 뭐여..
근데 저 kim이라는 사람 롯데타워 헛저격한사람 아님?
케데헌 잘나가니까 괜히 물어뜯어서 인지도 좀 올려보려는 개듣보들도 기어나오는가보네
영향력 1도 없는 개 듣보가 쳐나와서 어쩌구저쩌구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뭐 어쩌라고?
저 사람 트윗은 안 가져오는게 나을것 같은데
좀 시한폭탄 느낌임
그냥 가볍게 보고 즐기는 뮤지컬물 가지고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알수가 없단 말이지 ㅋ
저 셀린 김인가도 이상한 사람이라서 그냥 다물었으면 좋겠음.
'롯데타워 보고있나?' 라고 사실무근 트윗으로 롯데 저격하고 소니 욕하고 뭔가 자꾸 시끄럽게 불 지피고 시비 걸면서 돌아다니는데 정작 본인은 그냥 배경 아티스트였다며.
솔직히 평론가들 훈수대로 영화 만들면 재미 드럽게 없었을 거임
그래서 진짜 평론가들은 훈수 안 둠
케데헌에 국악이 왜 더 들어가야 하고 왜 전혀 상관없는 남이 간섭할 수 있어야 하는건데
누구나가 미디어를 보고 분석하고 평가하는 시대인걸. 저 사람도 그냥 복면가왕 패널들처럼 아무 소리나 내뱉고 돈 받아가는 사람일 뿐. 그 중에 좀 튀어보이고 싶어서 무리수 얹다가 욕만 먹는거고
기고로 돈을 버는 프로 평론가 타이틀을 다는 순간 전문성은 끊임없이 시험대에 오르는 거지
그냥 동네 영화덕후 아저씨가 아니게 된다 이말이여